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KB48 49th 싱글 선발 총선거 ~우선 싸우자! 대화는 그 다음이다~ (문단 편집) === NGT48 === NGT가 올해 사고를 제대로 냈다. 작년 권내자가 선발 키타하라, 업커밍걸즈 카토 미나미 단 둘이었던 NGT가 올해는 권내자 10명으로 NMB와 동률을 기록하고 총 득표수는 4만5천표 이상을 더 얻었다. 일단 선발이 3명이다. 경악의 속보 1위 오기노가 속보에서 18,300표를 더 늘려 카미인 5위로 첫 권내 입성(작년 95위)했다. 그리고 속보 5위 혼마는 속보에서 16,200표를 더 늘려 13위로 선발에 진입했다. 키타하라는 작년에 비해 4,500표가 줄었으나 순위를 2단계 끌어올려 10위로 자신의 최고 순위를 갱신하였다. 한편 속보 7위 타카쿠라는 속보에서 7,000표도 증가시키지 못하며 25위에 머물렀으며(그래도 언걸 첫 진입이다.), 작년 96위로 권외였던 나카이는 NGT 악수회 1인자답게 무려 21,000표 가까이 증가하여 23위로 첫 진입을 언더걸즈로 달성했다. 이외에도 넥스트걸즈에 41위 니시가타(속보 34위), 퓨처걸즈에 53위 야마구치(속보 24위), 업커밍걸즈에 70위 미야지마(속보 31위), 71위 카토 미나미(작년 76위), 77위 카도 유리아가 올라왔다. 이 중 카토 미나미를 제외한 4명은 권내 첫 진입이다. 그리고 미야지마와 카도 유리아는 연구생 첫 진입이다. 하지만 이런 성과가 과연 정당하게 얻어진 것이냐는 의문이 있다. [[AKB48 49th 싱글 선발 총선거 ~우선 싸우자! 대화는 그 다음이다~/속보#s-4|총선거 속보 표수에 조작(or 부정투표) 논란이 일었기 때문이다.]] 총선거 속보 당일날 중복 투표가 가능했기에 이런 의문이 더욱 커졌다. 총선거 시스템 자체가 부정투표 의혹으로 온통 도배되었다. 작년 권내자였던 키타하라, 카토 미나미와 악수회 1인자인 나카이, 속보에서 권외였던 카도 유리아까지 네 명만이 이런 의혹 없이 자신의 순위를 받았다는 평이 많다. 특히 이런 조작 논란은 속보 상위 3명인 오기노, 혼마, 타카쿠라에 대해서 [[오기노 유카#s-2.4|더욱 심하게 제기되는 중이다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